View Article Hit : 2,555    Date : 2010/01/20 -14:36
제 목이경수 선수 수술후 복귀하여 전성기 기량 발휘
이 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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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보다 팀 기둥 선수의 부활이 반가웠기 때문일까. LIG손해보험의 박기원 감독의 얼굴이 모처럼 폈다.

박 감독은 10일 우리캐피탈과의 경기를 마친 뒤 특유의 너털웃음을 지으며 신바람을 냈다. 박 감독은 “3라운드는 체력적으로도 버거웠고 주포 피라타마저 부상으로 빠져 너무 힘들었다”면서 “4라운드부터 대 반격을 시작하겠다”고 오랜만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날 박 감독이 4라운드에 앞서 자신감을 나타낸 데는 주장 이경수(31)의 활약에 잔뜩 고무됐기 때문이다. 박 감독은 인터뷰장으로 들어오는 이경수를 보고 “오늘 정도만 해주면 더 바랄 게 없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즌 개막에 앞서 왼쪽 무릎 수술과 고질적인 허리 통증으로 벤치를 덮히는 일이 많았던 이경수는 팀이 사면초가에 빠졌던 3라운드부터 페이스를 가파르게 끌어올렸다. 이날 올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이경수는 17점을 기록했다. 김요한 대신 피라타와 새롭게 맞춘 좌우 공격 조합도 합격점. 56%의 공격성공률은 양팀 통틀어 가장 좋았다. 이경수는 “3라운드에서 팀이 너무 힘들었다”면서 “아직 몸이 100 % 완벽하지는 않지만 4라운드 반격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하루 빨리 베스트 컨디션을 찾겠다”고 입술을 앙다물었다. 레프트 주공격수인 이경수의 강점은 역시 공격과 함께 수비력을 갖춘 거포라는 점. 은퇴한 신진식의 계보를 잇는 전형적인 레프트 주포로 평가받는 이경수는 이날도 10개의 서브 리시브와 6개의 디그를 성공해 LIG손보의 수비 조직력에 힘을 보탰다.

팀의 ‘정신적인 지주’ 이경수가 살아났다. 3라운드 부진으로 우울했던 LIG손보에 돌연 활기가 흘러 넘치고 있다.
장충체육관 | 고진현기자 jhkoh@


http://www.sportsseoul.com/news2/sports/volleyball/2010/0110/20100110101030400000000_78340920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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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시즌 오프후 곧바로 본원에서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무릎 수술후 전문 재활 기간을 거쳐 이번 시즌에 복귀한 LIG 배구단 이경수 선수가 전성기 기량을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본원에서는 보다 세심한 관리와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전성기의 경기력을 회복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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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 목이 름날 짜조회
본원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김형범(전북현대공격수)선수 관리자2009/09/14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