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rticle Hit : 2,107    Date : 2009/08/26 -09:43
제 목본원에서 수술한 이요한(전북현대) 선수 K-리그에 성공적으로 복귀
이 름 관리자
 만 1년전 본원에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하고 체계적인 재활 기간을 거쳤던 K-리그 전북현대 주전 수비수인 이요한 선수가 성공적으로 복귀하여 현재 풀타임 출장중에 있습니다.
본원에서 수술후 재활기간중 항상 밝고 성실하게 치료와 재활에 임했던 이요한 선수의 성공적이 재기를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


전북 이요한, 1년 공백 무색하게 만든 성공 복귀
| 기사입력 2009-07-09 07:18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1년의 공백이 무색하더라고." '강희대제' 최강희 감독이 부상을 털고 일어선 이요한(24, 전북)을 두고 한 말이다.

7월과 함께 장기 부상을 당했던 선수들이 하나둘씩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8일 열린 컵대회 8강전에서는 26세 동갑내기 선수 염기훈(울산)과 이종민(서울)이 푸른 잔디를 밟았다. 염기훈은 109일, 이종민은 무려 355일 만에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1월 부상당했던 김형범(25, 전북)도 이달 중 복귀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에 앞서 먼저 복귀 신고를 한 선수가 있다. 수비수 유망주로 올림픽 대표팀에도 선발됐던 이요한이다.

이요한은 중앙 수비와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 능력을 인정받았고 전북에서 다양한 활용가치를 나타냈다. 최강희 감독도 이요한의 가능성을 보고 엷은 수비진을 메울 선수로 점찍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부산전을 마친 뒤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를 떠나고 말았다. 염원하던 베이징 올림픽 본선 출전도 좌절됐다.

그리고 1년간 인고의 시간을 보낸 뒤 지난 1일 서울과의 FA컵 16강전을 통해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이요한은 시즌 초 복귀도 가능했지만 2군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복귀 시일이 미뤄졌다.

서울전에 선발로 나선 이요한은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그는 데얀을 완벽히 봉쇄하며 팀의 3-1 승리를 도왔다. 경기 종료 직전 수비하다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1년 만에 실전을 치렀다는 점을 상기할 때 준수한 플레이를 펼쳤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이어진 4일 광주 원정경기에서도 수비수로 나서 무난한 플레이로 팀 승리를 거들었다.

1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그라운드에 복귀하자 전북 최강희 감독은 화색이 만연했다. 특히 김상식, 임유환에만 의존하던 중앙 수비진에 이요한이 가세해 앞으로 수비수 운용에 숨통이 트였기 때문이다. 최강희 감독은 "이요한은 1년 만에 복귀했는데도 공백을 무색하게 할 만큼 잘해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전에서 근육 경련과 체력소모를 호소했지만 90분 소화를 위해 교체하지 않았다. 몸싸움과 적극성이 좋아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계속해서 팀에 힘을 보태주길 바랐다.

최근 임유환, 신광훈의 부상과 백업 부족 그리고 주전 선수들의 경고 누적으로 수비진 구성의 어려움을 겪은 전북은 이요한을 통해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이요한이 계속해서 팀의 기대대로 제 역할을 해줄지 기대된다.

사진제공=전북 현대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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