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절전문 - 초이스 정형외과 :::
Total :
3964
,
6
/
199 pages
글 쓴 이
윤용현
제 목
바빠서 들르지도 못하는군요
안녕하세요 주말이고 멀지 않지만..
예전에는 5일만 근무했는데...한 두어달 전부터
6일을 풀로 일하며 먹고 살다보니...수술날짜를 결정짓기가
쉽지 않네요..당분간 바쁘게 살것같고
작은회사다 보니 한사람 없어도 티가 날것 같고..
여하튼 또 들르겠습니다요~
2006/02/25
요즘같은 불경기에 바쁘면 정말 좋은거 아닌가요??^^
바삐사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소식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윗 글
전방십자인대 수술후.. [1]
한현성
아랫글
어깨를 돌리면 뚝~뚝~ 소리가 나요..ㅜ.ㅜ [1]
배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