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골 파열이 아니라 기형에 의해서 수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그굳이 수술하려는 이유는 통증이 심하고 소리도 많이 나고, 잠김현상도 가끔 나타나서요. 그렇게 기형이 심하지 않다고 하는데도 이상하게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정상 연골판 모양으로 만드는 연골판 절제 수술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거술을 하려니 나중에 관절염도 걱정이되고, 정확히 얼마정도를 자를건지 몰라서요.. 사실 군대문제도 겹쳐지는 상황이라.. 귀가조치 받았거든요.. 소리가 너무 많이 나서..그래서 좀 더 수술에 관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러한 제거술만으로도 4급 판정 받은사람이 있더라구요.. 조금의 희망이 있어보이길래.. 근데 기준이 이렇더라구요..
(1) 한슬관절의 편측 부분 절제술(2/3 미만 절제)3급
(2) 한슬관절의 양측 부분 절제술(2/3 미만 절제)4급
(3) 한슬관절의 편측 아전 절제술(2/3 이상 절제)5급
(4) 한글관절의 양측 아전 절제술(2/3 이상 절제)6급
이제 질문을 드릴께요
1. 제거술을 해서 4급이상의 판정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2. 기준표에서 2/3이라는 것은 정상인 연골의 2/3이라는 건가요?
3. (2) 기준대로라면 양측 부분의 5%만 절제해도 4급이라는 거죠?
4. 어떻게 수술을 해야 가장 피해없고 4급 이상의 판정을 받을까요?
답변받고 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다시 질문드릴께요~
2008/01/20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군대의 3,4급 판정에 대해서는 특별히 아는바도 없고 관심도 많지 않습니다. 오직 관심은 본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의 증상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만 관심이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기 힘들므로 다른 홈페이지나 병원에 문의하심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충분한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