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용
저는 직업 군인입니다...
작년12월경 축구하다가 다쳐서 인대가 늘어난 것 같다고해서
동네 병원에서 기브스를 했습니다...그러나가 기브스를 풀고
2월경 다시 축구하는도중 뛰다가 다시 무릎이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군병원 찾아 갔는데 피를 30cc정도 뽑고 mri이 촬영를
예약했습니다... 그래서 5월경 mri촬영을 했어야 하는데 훈련으로 촬영을못하고 8월말에 mri이촬영을했습니다...
근데 민간병원에서 mri를 판독 받았는데 전방십자인대가 약하고
뒤쪽 연골판이 소상되었다고했는데 군병원은 전방십자인대 파열
하고 연골판 소상을 판정받았습니다...
6월달부터 현재까지 운동능력은 떨어진것 같은데 뛰는데는 통증
이없고 뛰고나거나 쪼그려앉으면 통증이 있습니다...
군대에서는 십자인대가 끈어지면 전역해야하는데 혹시 장애
판정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받을수 있다면 몇%정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하고여 수술비나. 얼마정도 입원해야한나여?
2006/09/03
십자인대 수술을 하면 전역해야 하나요???
제가 많은 장교 및 직업군인들의 십자인대 수술을 해줬는데 거의 대부분 현역으로 잘 뛰고 있던데요.
장해 판정은 기준에 따라 다르므로 온라인상에서 답하기 곤란합니다.
입원기간은 대개 10일 내외로 생각하시면 되겠고 비용은 유선(tel:031-216-8275내선 108번 김민서 선생님)으로 연락주시면 보다 자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