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용직 으로 건축 일을 하다 순찰줄 뒤돌아 보다 자측 연골에 뚝 하는 소리와 함께 통증을 호소해 다음날 병원을 가보니 인대가 늘었났다구 의사 께서 물리 치료를 해라는 말씀에 휴가를 못가 쉬는 동안 다른 병원에 물리 치료를 받기 위해 진료를 받았는데 뜻 하지 않게 그 병원 의사님이 물이 찾다는 말씀에 사진을 직은 결과 자측 반열상 연골 파열로 인해 물이 찿어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후 요양중 조금 무거운 물건을 던 후 통증으로 인해 상담 하였지만 운동 부족이라는 말씀에 가려쳐 주신 운동 을 하였지만 물리 치료가 긑난 지금 더 심한 통증가 도보/ 무릅을 90도가 넘어 가도 5분 후면 퉁증을 느깁니다. 그래서 다른 병원을 찾아 갔는데 자측 통증으로 인해 우측도 통증을 느긴다구 말하니 힘줄에 문제가 있다구 하는데 정밀 진단을 받구 싶은데 어던 증상인지 의자에도 장신간 않자 있지 못 하는데 답답 하기만 합니다. 이제 일을 시작 해야 하는데 일도 할수 없는 상태라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2008/02/17
일단 수술을 어떤 수술을 하셨는지 만약 연골판 수술을 하였다면 연골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등이 중요하리라 사료됩니다. 단순히 연골판만 절제를 하였다면 조금더 시간을 두고 약물 치료등을 병행하면서 시간을 두고 보셔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연골판 절제가 광범위하게 되었다 하더라도 연골에 문제가 없었다면 당장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기 때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