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축구하다 다쳐서 5월7일 내원하여 한번 만져만 보시고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내리시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울진에서도 똑같이 정형외과가서 무릅을 만져보던 의사선생님은
몇일 물리치료받을면 괜찮다고 하든데..
무릅관절에 관해서는 박사님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입원하는 동안 아무런 불편없이 잘해 주셨는데 지금에서야 연락을 드리는군요..
퇴원후 다음날 바로 출근하여 지금까지 너무나도 바쁜일정이었습니다.
퇴원후 한번도 물리치료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어저께부터 스포츠센터에서 20분정도 자전거 타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일이 모두 끝나서요(울진원자력 2호기 중간정비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