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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후에 생기는 관절염의 경우 전반적인 무릎의 상태를 체크한후에 치료의 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단순한 슬개골의 관절염 문제인 경우인지 아니면 다른 인대손상이 동반된 경우인지 혹 체중이 부하되는 부위에 관절염이 동반되었는지 등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체크를 해서 거기에 맞는 치료가 이뤄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대 이하에서는 아직까지는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공관절을 시술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류마치스성 관절염등 전신성 질환에 극히 국한되어 시행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인공관절이 아닌 나의 무릎을 살려서 쓸수 있는 다른 시술방법을 적극적으로 고려 해야 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혹 시간이 되시면 오프라인으로 방문해주시면 자세한 검진을 해드리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