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십자인대 부분파열과 연골약간 손상으로 재활중입니다
전체적인 석고붕대와 보조기를 약 4개월정도했엇구요
허벅지 근육이 거의 없다시피 했엇는데 재활운동을 집근처 체육관에서 약12개월정도 했습니다 지금은 건측에 비해 한 80 정도 되어갑니다.
아직 무릎에 힙이좀 없고, "운동할때는 좀 안정적이 되는듯" 한데 "쉬고 나거나, 자고 나면 여전히 헐거운" 느낌이 듭니다.
12개월정도 운동 했으면 다리 근력이 정상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우리한 아픔도 있고, 답답 합니다.
무릎에 자신감이 없어요 항상, 허벅지 굵기도 많이 차이나고, 힘도 없고, "빠르게 걸으면 덜걱 대는" 때도 잇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슬개골 부분에 힙이" 없습니다, 건측에 비해 유동이많고, 지긋이 누루고 움직여 보면, 딱딱 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그렇습니다
슬개골에 힙이 없고 유동이 많으면, "무릎의 불안정 감이 더많이" 드는지요, 그리고 이 부분에는 어떤 "치료나 운동"이 있는지요.
"허벅지 근육"은 운동하면 정상 회복이 되며, "불한정한 느낌도 줄어들수 있는지" 와 좋은 운동과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감사 합니다.
2006/08/15
장문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수술하고 나서의 재활과정은 의사가 직접보고 계속적으로 관여할수 있는부분이 아니고 본인이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반대측 근력에 80%까지 끌어올렸다고 하는데 객관적인 검사를 해보았는지요?
www.jdisports.co.kr의 조종현 실장님과 한번 상의하셔서 이부분에 대한 자세한 검진을 시행해보시고 많은 조언을 구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