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궁금한게있습니다
1번째 거의 무릅의 걸림증상이6개월째 계속되는데요 증상이일어나는곳이 무릅뼈 바로아래입니다. 폈다 구부릴때 뚝뚝하고 걸리죠..아프지는 않고요..정상이 아닌가요?
2번째 관절경으로 무릅속을 보면 관절이 굳어서 다리가 들펴지는건지 아님관절이 어느정도펴지는건지 정확히 알수있나요?
제가 양쪽다리를 비교해보면 안다친쪽은 필때 활처럼 희거든요..거의 -5도가까운데 오른쪽은 한0도에서 2,3도되는듯합니다.이것이 걷는데나 생활하는데 큰불편을 주네요.이렇게 되면 운동은 전혀살아가면서 할수가없잖아요..사람마다 펴지는정도가 틀리잖아요.관절경으로 보면 그사람의 관절펴짐을 알수있나요?다펴지느건지 아님들펴지는건지?가장궁금한 사항입니다.꼭 답변부탁합니다.
3번째 다리가 안펴지는 강직을 수술적요법으로 필수가있는지요?
방법이 없겠습니까?정말 답답하네요..아무리 해도 안펴집니다.
다른사람들은 괞찮은데 왜저만 이런지 모르겠네요..ㅠㅠ
빨리 개원하셔서 진료받아받쓰면 좋겠습니다. 답변부탁합니다.
2004/12/17
신전이 0도에서 2,3도정도라면 사실 거의 정상에 가깝다고 보아도 될것 같읍니다. 즉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유발할정도는 아니고 도리어 다리근력의 위축등에 의한 생활의 어려움일 가능성이 높죠. 무릎의 걸림증상이 재건한 인대에 의한건지는 다른 검사즉 이학적 검사와 사진촬영등에 의해서 판단해야 할것 같읍니다.
조급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럴수록 늘마음을 한번 여유를 가지고 생각을 하고 한템포 늦춰서 바라보는게 우리에게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빠른시간내 뵙기를 바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