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 군인인데;; 군병원에서 엠알을 찍었을때는
후방십자인데 라는데 ㅍㅏ열인지 잘모루겠는데 일단은 수술하자고하는데 예민한 부분이라는소리를 든고나서 민간병원에서 수술을 받든지 다른 조치를 받고싶어서 글을써습니다
저는 훈련받는중에 그냥 다리에 힘이풀려서 넘어지고나서
무릎에 물컹거리고 뼈가 빠지는 느낌이들었습니다 뛰면 허공에서 뛰는거같고 그리고 1~2주가 지났고 그래서 휴가를 나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무릎쪽에 이상이없고 그냥 인대쪽에 문제라고해서
인대약을 먹으면서 운동을시작했씁니다
그런데 잘걸어다니고하는데 문제는 심하게 운동하거나 농구 축구 심하게 하면 다리가 찟어지는 느낌이들고 엄청난 고통을 호소합니다 하지만 그냥 작게움직이고 생활하는데 지장없는데 계단이라든지
오래 구부리고 앉자있거나 쪼그려앉기를 못하겠씁니다
지금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한데 어떻지 모루겠습니다
지내는데 별로지장없는데 쪼그려안거나 심하게 움직이면 진짜
말로 표현할수없는 고통이옵니다 그리고 지금은 보조기를끼고있긴한데
다리가 부기도 잘안빠지고 요즘에 약간에 통증도옵니다 어떻게해야할지모루겠씁니다 군대라는곳에서 다치니까 후방십자인데대해서
잘모루고 ;; 해서 그런데 답변좀 해주셧쓰면좋겠습니다
군복무는 부산인데 집은 영통쪽이라서 인터넷검색중에 찾아왔습니다
2008/04/27
온라인상에서 수술에 대해선 원론적인 이야기만 할수 있습니다. 즉 후방의 동요가 객관적으로 심하거나, 다른 인대 손상이 동반된 경우 등 수술적 처치를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일단 휴가중에 한번 내원하시면 정확한 검진을 통해 수술이 꼭 필요한지 부터 점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